이봉규TV : 이봉규 "부정선거 양심고백 나왔다! 긴급 조사 요청"


2025-02-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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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시사평론가, 유튜버… 이봉규의 정치 여정
기자, 시사평론가, 유튜버까지 거친 이봉규.
경제 뉴스에서 시작해 보수 정치 해설자로 자리 잡더니, 지금은 유튜브에서 강성 우파 논객으로 활동 중이다.
언론인이 되기까지, 그리고 정치 평론가로 변신
- 방황하던 학창시절을 지나 고베국제대 경제학 학사, 조지 워싱턴 대학교 정치학 석사 취득
- KBN-TV 보도국장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귀국 후 한국경제TV에서 국제뉴스 진행
- 하지만 2년 만에 정치평론을 하고 싶다며 증권방송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시사평론가로 전향
- 50세에 한국외대 대학원 입학 → 56세에 정치학 박사 학위 취득
TV조선 간판 패널, 그리고 유튜브로 이동
- TV조선 강적들, 정치 옥타곤 출연하며 정치 해설자로 주목
- 하지만 국정원 댓글 조작 옹호, 찌라시 유포 논란 등으로 인해 방송사에서 차례로 하차
- 이후 유튜브로 이동해 정치 해설 및 강성 보수 논객으로 활동
논란의 연속, 그리고 점점 더 강경해지는 발언
국정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옹호
박유천 사건에서 송중기·박보검 루머 언급 후 논란
5.18 민주화운동 북한 개입설 주장하는 지만원과 함께 방송
차명진의 세월호 유가족 비하 논란 옹호
21대 총선 부정선거 주장하며 재검표 요구
박근혜 탄핵 당시 TV조선에서 비판했던 것에 대해 유튜브에서 사과
문재인 정부 규탄 8.15 집회 참석 → 이후 코로나 확진
2020년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음모론 적극 주장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적극 옹호 → 내란선동 혐의로 민주당 측 고발
결국 지금은 어디로 가고 있나?
기자 → 경제 방송 진행 → 정치 해설가 → 보수 논객 유튜버로 전환
점점 더 강성 우파 논조 강화
방송사 퇴출 이후 유튜브에서 영향력 유지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까지 옹호하며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당함
처음에는 경제 뉴스 앵커였지만, 이제는 완전히 강성 보수 유튜버로 자리 잡은 모습.
과연 앞으로도 정치 논객으로 영향력을 유지할까, 아니면 법적 논란이 더 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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